국산 완구용 드론 ‘큐브’ 온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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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와 프로펠러, 기판·모터·배터리 프레임을 별도 제공한다. 기존 큐브70 부품 대신 이들 장치로 교체할 수 있다. 스티로폼, 젓가락으로 기체를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조립형이기 때문에 일부 부품이 고장 나도 갈아 끼우면 된다.큐브는 세 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큐브50은 비행 시 가로, 세로 13cm, 높이 5cm다. 프로펠러와 안전 가드를 접으면 가로, 세로, 높이 모두 5cm다. 배터리 용량은 3.7V 300mAh다. 프로펠러 길이는 38mm다. 완충 후 8분간 비행할 수 있다. 가격은 8만원이다. 완제품으로 판매한다.
큐브70은 조립형 드론이다. 기체 크기는 가로, 세로 19.8cm, 높이 7cm다. 프로펠러는 59mm다. 한 변 길이가 7cm인 정육면체로 접힌다. 비행시간과 배터리 용량은 큐브50과 같다. 가격은 10만원이다.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큐브120은 한 달 후쯤 공개된다. 조립형이다. 비행 시 가로, 세로 35cm, 높이 12cm다. 접으면 12cm 정육면체로 변한다. 프로펠러는 105mm다. 배터리 용량은 7.4V 400mAh다. 비행시간은 9분이다. 교육용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12만원이다.

회사는 완구용 드론에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달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영상이 실시간 전송된다. 가상현실(VR) 기기에 스마트폰을 끼우고 영상을 보면 마치 드론에 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큐브는 프로펠러가 동서남북으로 하나씩 총 4개 달렸다. 안전 가드가 프로펠러 끝부분을 감싼다. 프로펠러와 안전 가드는 동시에 접힌다. 보관 편의를 위해서다.

정면 바라보기 기능도 갖췄다. 조종기 버튼 하나로 실행된다. 드론을 날리다 보면 정면이 어디인지 헛갈리기 일쑤다. 이때 사용하면 방향 감각을 되찾을 수 있다.

안전장치도 탑재했다. 드론이 80도 이상 고꾸라지면 모터가 자동으로 멈춘다. 추락 도중 모터가 계속 돌면 프로펠러에 사람이 다칠 수 있다.

곽승계 위즈윙 대표는 “드론 기판, 프로그램, 기체까지 자체 개발, 생산하는 진정한 국산업체”라며 “국산 드론이 활성화 돼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드론산업이 발전한다”고 말했다.

By | 2020-02-18T10:27:00+09:00 3월 27th, 2017|보도자료|0 Comments